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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중앙일보 2010.10.14 00:1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믿을 수 있는 축산물” … 소비자가 더 잘 알아



농협목우촌(양두진 대표·사진)이 ‘2010년 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외식업부문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의 경제사업 브랜드 농협목우촌은 국내 축산업과 축산농가의 동반성장 및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 품질 좋고 믿을 수 있는 국내산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출범 당시부터 농협목우촌은 ‘깨끗하고 신선한 자연의 선물’을 슬로건으로 순 국내산 축산물을 원료로 한 고품질 안전축산물을 생산·공급해 왔다. 농협목우촌은 올해 매출 5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1조 클럽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치킨과 맥주를 판매하는 본스치킨의 본스레스펍 매장.
외식사업에는 목우촌이 만든 믿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치킨 ‘또래오래’와 ‘목우촌 9292 치킨’, 최고의 국내산 축산물만을 사용하는 ‘웰빙마을’과 ‘바베큐마을’ 등이 있으며, 전국에 약 1400개 매장이 성공리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또래오래’는 ‘또래문화를 대변하는 즐거움이 있는 곳에 친구들을 초대한다’ 라는 뜻을 가진 순수한 우리말로서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치킨프랜차이즈로 출발을 했다. 2003년 가맹점사업을 시작한 후 현재 1030개소의 가맹점을 계약했으며, 900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또래오래 가맹점에 대해서는 점포 인테리어 및 주방집기류에 대한 기준만 제시하고 가맹점주가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창업에 따르는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원·부재료는 농협목우촌에서 직접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닭고기 원료육은 사업초기부터 100% 국내산 닭고기만을 고집하여 왔다.



이정구 객원기자












바삭한 웰빙치킨, 미국·중국서도 인기몰이



㈜정명라인(구기형 대표·사진)의 오븐구이 치킨 전문 브랜드 본스치킨이 ‘2010년 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본스치킨(www.vons.kr)은 올해 국내 최고의 성장세를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건강한 치킨’ ‘웰빙치킨’을 표방하고 있는 본스치킨은 트랜스 지방이 발생하지 않도록 쇼트닝, 콩기름 등 유종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또 싱싱한 냉장육을 천연 감미료로 양념해 스팀오븐에서 220도의 고온으로 구워내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살아있어 부드러움을 유지해 맛있는 치킨 맛을 유지하고 있다.



치킨과 맥주를 판매하는 본스치킨의 본스레스펍 매장.
본스치킨은 최근 더욱더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드와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특별하고 맛있는 치킨 개발을 위해 다양한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 본스치킨은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7년 3월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60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본스치킨은 본격적인 해외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미국 LA에 2개 점포, 중국 청두 및 괌에 매장을 오픈해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베이징,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의 지역에 출점을 준비하고 있다.



㈜정명라인 구기형 대표는 “지난 20년간 한국 외식산업을 선도하며 끊임없이 건강한 맛을 찾아왔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과 양질의 삶을 위해 명품브랜드와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하며 “내년부터는 지상파 광고도 하고 가맹점 위치가 안 좋은 곳은 좋은 곳으로 유도하고 점주 교육도 수시로 진행해 점주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해왔다.



오두환 객원기자 midi2005@joongang.co.kr












50년 축적된 노하우로 온라인 어학교육 선도



㈜YBM시사닷컴(이동현 대표·사진)의 YBM잉글루가 ‘2010년 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YBM시사닷컴(www.ybmsisa.com)은 2000년 창사 이래 온라인 어학교육 업계에서 선두를 달려온 e러닝 대표기업이다. 모회사인 YBM시사가 영어교육 분야에서 50년간 축적한 콘텐트와 노하우를 이어 받아, 이를 디지털화하고 앞선 온라인 기술과 결합해 온라인 어학교육 시장에서 선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YBM시사닷컴은 어학을 넘어 IT, 취업, 직무역량개발까지 종합 교육과정을 두루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0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인재의 꿈을 설계합니다”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유·초등부터 성인까지 글로벌 인재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7년 10월, ㈜YBM시사닷컴은 자기주도 전문 프랜차이즈 학원 YBM잉글루(www.ybmengloo.com)를 설립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교육과 영어교육의 4대 영역(말하기·쓰기·듣기·읽기)에 대한 개인별 맞춤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공인인증 영어시험 대비 로드맵과 전국의 어학성적 분석 시스템을 갖춰 원생과 학부모에게 호응이 높다.



YBM시사닷컴은 가맹점 대상 특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YBM시사닷컴 이동현 대표는 “YBM시사 그룹은 국내에서 교육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 경험을 가장 오래 축적했다. 창업주에게 50년간 쌓아온 교육 경영 노하우를 고스란히 제공할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교재비를 인하하고, 가맹비와 보험보증 제도를 조정하는 등 효율적인 창업 구조를 구축하는 데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구 객원기자












만두소 천연 보존제…경기대와 연구 협력



㈜명인에프엔비(성창호 대표·사진)의 ‘명인만두’가 ‘2010년 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연구 및 개발부문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명인만두는 손 만두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명인에프엔비(www.mi-mandoo.co.kr)에서 만든 만두전문점 프랜차이즈다. 명인만두는 1976년 현재 명인만두 체인본사 회장이 부산에서 요식업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창업한 것이 시초다.



성창호 대표는 “다른 것은 몰라도 ‘맛’에서 만큼은 자신이 있었고 아버지의 기술과 맛을 내는 비법을 전수받아 프랜차이즈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만두성형 테스트를 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
명인만두는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7년 개발전담부서로 시작한 것이 2008년 6월 정부지원사업인 산학협력부설연구소 설립지원사업에 선정돼 경기대학교 내 부설연구소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3개년의 사업기간 중 경기대와 협력해 1차연도는 만두소의 유통기한 연장에 필요한 보존제 및 천연보존제 첨가 또는 보존제 무첨가 기술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또 경기대학교의 기술지원을 통해 기초연구에 필요한 기초실험 기술교육을 습득하여 기초기술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2차연도, 3차연도에는 기능성 만두의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및 면역증강, 항암활성보유 식물성 유산균의 선발 및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두환 객원기자












고품격 서비스로 주당 마음 사로잡아



㈜인창코퍼레이션의 생맥주 전문 체인점 ‘백두대간’의 이재희(사진) 사장이 ‘2010년 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개인공로부문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백두대간은 1998년 주류체인사업을 진행하던 ㈜프라임 국권이 운영을 시작했다. ㈜프라임 국권은 현재 ‘백두대간’ ‘HI-OB’ ‘블랙타운’ 등의 체인을 각각 480호점, 150호점, 220호점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1970~80년대 성행했던 학사주점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뉴얼한 ‘동동주 막걸리 골짜기(동막골)’을 런칭함으로써 누구나 저렴한 가격과 세련된 분위기에서 품격 높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매장을 개발해 가맹점 확장하고 있다.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선보인 백두대간 매장 전경.
‘동막골’ 은 많은 업무와 복잡 미묘한 인간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원초적 본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도심속의 깊은 산속 골짜기에서 동동주와 막걸리를 음미하며, 하루의 근심과 일상을 떨쳐 버릴 수 있는 친근한 이름으로 네이밍 컨셉트를 잡았다. 특히 이 회사의 대표이사인 이재희 사장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프랜차이즈 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 사장은 고객에 대한 헌신, 봉사만이 유일한 성공요인이라 여기고 영업을 전개해 변함없이 신뢰받는 종합주류 대리점으로 뿌리 내렸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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