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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프랜차이즈대상] 대통령 표창

중앙일보 2010.10.14 00:09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한식 표준화 앞장 … 본사·가맹점주 ‘소통의 경영’

본아이에프(김철호 대표·사진)가 ‘2010 제11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본아이에프는 ‘본죽’ 브랜드로 죽에 대한 인식을 환자식에서 건강식으로 전환시켜 2009년 기준 3000억원 규모의 죽시장이라는 블루오션을 창조했다. 그 결과 외국프랜차이즈가 대세인 외식시장에 전통 한식인 ‘죽’을 재창조해 프랜차이즈화했고 창립 8년 만에 가맹점 1100여 개를 개설했다.



그동안 본아이에프는 한식을 표준화해 왔다. 본아이에프는 규격화된 레서피 통일, 동일한 식자재 중앙공급, 창업 전 철저한 조리교육을 실시한다. 이 결과 고객들은 1100개 어느 가맹점에 가도 동일한 맛과 품질을 느낄 수 있다.



본아이에프는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의 물류센터와 연구개발을 위한 본 브랜드 연구소를 독립적으로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물류센터는 면적 4132㎡의 냉장창고와 40대의 냉장차량을 보유해 신선한 품질의 식재료와 양질의 부자재를 가맹점에 일일직배 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어 철저한 품질인증상품만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본브랜드 연구소는 박사급 인력을 팀장으로 한식·일식·중식·양식의 조리자격증을 가진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9년 기준 매출액 대비 2%인 12억5000만원가량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했으며 향후 연구투자비용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본브랜드 연구소는 기존 죽을 재창조해 ‘송이죽, 게살치즈죽, 낙지김치죽, 육개장죽’ 등의 신메뉴를 개발해 죽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가맹점 매출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본아이에프는 가맹점이 성공해야 가맹본사가 성공한다는 경영원칙으로 고객과 내부직원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죽본국수 등 다양한 한식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본아이에프는 한식 창업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를 위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평균 5명에 비해 약 7배인 35명의 수퍼바이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점검, 교육 시스템을 통해 본죽 가맹점 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 매분기 분야별 우수가맹점을 선정해 지원, 연간 전체 가맹점 중 10% 이상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또한 지역 워크숍을 실시해 가맹점과 가맹점주 간, 가맹점주와 본사 간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고객만족경영을 위해 2010년을 고객가치창출 원년으로 선포하고 고객만족실을 두어 고객 불만 0%와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 고객 중 본매니어라는 모니터 요원을 선정해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본아이에프는 가맹점이 성공해야 가맹본사가 성공한다는 철학을 근간으로 가맹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2002년 대학로 본죽 1호 점을 시작으로 7년 만인 2009년에 전국 1000호 점을 돌파했다. 단순히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연 이익률 30%, 누적 폐점율 3%대의 안정성도 지니고 있다.



본아이에프는 이제까지 쌓여진 프랜차이즈 역량을 더욱 강화해 ‘반드시 성공하는 창업’의 대표주자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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