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가이드] 뇌졸중에 대한 모든 것

중앙일보 2010.10.14 00:05 경제 20면 지면보기
뇌졸중은 국내 사망률 1위의 단일질환이자 각종 마비증상 등 심각한 장애를 수반하는 ‘건강의 적’이다. 발병 이후 3시간, 늦어도 6시간 이내에 받는 응급치료에 따라 생사가 갈린다.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KBS 1TV의 ‘생로병사의 비밀’은 14일 밤 10시 뇌졸중의 모든 것을 다룬 ‘뇌졸중, 생과 사를 가르는 3시간’편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발병 후 3시간 동안 적절한 치료를 받아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온 이들과 시간을 지체해 뇌손상 등 치명적인 장애를 입은 환자들의 사례를 대비한다. 또 뇌졸중과 응급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뇌졸중 환장의 약 40%는 본격적인 증상 전에 ‘일과성 뇌허혈 발작’을 경험한다. 이런 전조 현상을 느끼고 바로 병원을 찾는다면 심각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적극적인 재활치료도 강조한다. 3개월 내 재활치료를 통해 신경의 80% 이상을 회복할 수 있다.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흡연·음주 등의 뇌졸중 위험인자도 소개한다.



천인성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