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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서민 경제에 희망의 빛 비추다

중앙일보 2010.10.14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한국프랜차이즈협회(회장 김용만)가 10월 14일 오후 1시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한상공회의소, KOTRA, 중앙일보와 ‘2010 제11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이 후원한 본 시상식은 2000년도에 처음 시작됐다.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프랜차이즈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가맹점 발굴, 프랜차이즈산업의 고용창출과 투자촉진 등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포상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서민경제를 이끌고 있는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이 신설돼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에 공이 큰 기업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에 따라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의 위상뿐 아니라 산업적 위상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대상의 심사는 23명의 정부·학계 및 프랜차이즈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 의해 이루어졌다. 전체심사위원회와 3주 넘게 이루어진 PT심사, 현장실사, 서류심사 간의 크로스심사를 통해 과거의 시상보다 더욱 공정한 심사가 진행됐다. 또한 리서치기관에서 가맹점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가맹점주 만족도를 알아보았다.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관련 부처의 정부 공적심사위원회에서 별도의 엄격한 심사절차를 통해 최종 수상업체를 재검증했다.



그 결과 ‘2010 제11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은 ㈜본아이에프, 국무총리 표창은 ㈜다영에프앤비, ㈜인토외식산업이 받았으며,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은 ㈜농협목우촌 등 5개 업체, 중소기업청장상으로 ㈜에프앤디파트너 등 7개 업체, 공동주최기관장상으로 ㈜태창파로스 등 20개 업체가 수상하게 됐다.



전태유 심사위원장(세종대학교 교수)은 “가맹점주 만족도 조사, 서류심사 및 PT심사, 현장실사를 각각 다른 심사위원들이 체크하는 등 더욱 공정하게 평가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용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은 “오늘 수상하는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은 우수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갖추고 우리의 기술과 상품에 브랜드가치를 접목해 토종 프랜차이즈를 개발·성공시킨 선구자로 자영업을 꿈꾸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구 객원기자








3차례 엄격한 심사 … 수상 기업에 박수



전태유 심사위원장 심사평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심사위원회는 산·학·연·관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심사 평가기준의 검토에서부터 1차 서류심사, 2차 PT심사, 가맹점 만족도 조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기업을 직접 방문, 기업의 경영실태와 경영혁신 상황을 점검하고 각 기업 구성원의 인터뷰를 실시했다.



또한 최종 3차 심사에서는 심사위원회의 종합적 토의과정을 통해 외식업 부문, 도소매업 부문, 서비스업 부문, 해외진출 부문, 개인 부문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했다.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국가경제 및 고용창출의 일익을 담당하며, 세계 수준의 프랜차이즈 산업 환경을 만들어가는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기업과 관련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더불어 이번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의 위상 제고로 프랜차이즈산업에 대한 국민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 대국민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랜차이즈 산업인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 드린다.



진태유 세종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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