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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 SUV 그랜드 체로키 업그레이드해 한국 상륙

중앙일보 2010.10.14 00:00 경제 15면 지면보기
12일 출시된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뉴시스]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신형 모델이 국내에 상륙했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12일 서울 마포 한강공원에서 최고급 SUV 모델인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를 출시했다. 새로 개발한 3.6L 엔진을 탑재해 최고 286마력을 낼 수 있다. 독일차를 벤치마킹한 인테리어와 소재로 감성품질이 대폭 개선됐다. 차체 높이를 총 5단계에 걸쳐 최대 106㎜까지 조정해 주는 콰드라-리프트 시스템도 달았다. 트렁크 공간은 기존 모델보다 11% 이상 넓어졌다. 판매가격은 오버랜드 모델이 6890만원, 고급형은 5590만원.



  강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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