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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네이버, 타블로 학력 의혹 제기한 ‘타진요’ 카페 접근 막아

중앙일보 2010.10.13 01:02 종합 20면 지면보기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12일 오후 온라인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에 대해 접근 제한 조치를 취했다. 네이버 측은 이날 “타진요 매니저로 활동해온 네티즌이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로 아이디를 만든 뒤 카페를 개설한 것이 확인돼 약관에 따라 카페 접근을 제한했다”며 “명의를 도용당한 피해자가 현재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데 수감 증명서와 자필 확인서 등을 통해 카페 폐쇄를 요청해왔다”고 말했다. 지난 5월 개설된 이 카페는 가수 타블로(30·본명 이선웅)가 스탠퍼드대에 다니지 않았다는 주장을 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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