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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울진·봉화 송이 풍년

중앙일보 2010.10.13 00:48 종합 25면 지면보기
경북지역 송이가 풍년을 맞았다. 12일 경북도 산림조합에 따르면 송이가 생산된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1일까지 22일 동안 송이 공판물량은 229.5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9t에 비해 38.9배나 급증했다. 영덕은 총 88.8t이 생산돼 지난해 같은 기간 2.2t보다 40배 이상 늘어났다. 또 지난해 가을 송이가 나기 시작해 20여 일이 지날 때까지 울진·봉화의 송이 공판량은 0이었으나 올해는 30.2t, 15.4t이 각각 생산됐다. 가격은 크게 떨어졌다. 1등품은 지난해 63만∼81만원대에서 올해 12만∼19만원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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