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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공무원 부조리 신고 포상금 내년부터 최고 5000만원

중앙일보 2010.10.13 00:46 종합 25면 지면보기
강원도 공무원의 부조리를 신고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신고자는 최고 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강원도는 이 같은 내용의 ‘강원도 부조리신고 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입법예고 했다. 강원도는 이 조례를 올해 안에 제정, 2011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행정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와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부패척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부조리신고 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부조리 신고 포상금은 강원도 소속 공무원과 도가 설립하거나 전액 출자 및 출연한 기관의 임직원의 부조리 행위를 신고할 경우 사실조사를 거쳐 사실이면 지급하도록 했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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