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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현역의사’ 히노하라 가천의과대 명예박사 학위

중앙일보 2010.10.07 00:14 종합 33면 지면보기
가천의과학대(총장 송석구)는 6일 ‘100세 현역의사’로 유명한 일본 성누가국제병원 이사장 겸 명예원장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사진) 박사에게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히노하라 박사는 가천의과학대 대강당에서 학위를 받은 뒤 ‘건강장수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올해 한국 나이로 100세를 맞은 그는 환자를 진료하며 강연·저술 활동을 통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주창하고 있다. 저서로 『장수 인생의 우선순위』 『삶이 즐거워지는 15가지 습관』 『죽음을 어떻게 살 것인가』 등 250여 권이 있다. 이런 공적으로 2003년 아사히복지상과 NHK방송 문화상, 2005년 일본 문화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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