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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G20 앞두고 도발 가능성”

중앙일보 2010.10.05 02:28 종합 1면 지면보기
한·미 군 당국이 지상·해상·공중에서 발생 가능한 북한의 도발 유형을 33개로 분류하고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있다고 국방부가 4일 밝혔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한·미연합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방부는 또 다음달 서울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초경량 비행장치에 의한 테러’ 등 9개의 행사 방해 테러 유형을 상정해 대비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한·미, 도발 유형 33개 분류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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