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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청소기로 현찰 쓸어가는 신종 도둑

중앙일보 2010.09.30 13:20
미주중앙프랑스에서는 최근 강력한 진공청소기로 슈퍼마켓의 금고를 털어가는 진공청소기 도둑 범죄가 15회나 발생, 현금을 많이 다루는 업소들을 긴장시키고 있다고 더 선지가 보도했다.



진공청소기 도둑단은 점포에 침입, 계산대와 금고실에 구멍을 뚫은 다음 공기 파이프를 집어 넣어 현금을 빨아들이는 식으로 범행을 해오고 있다.



이들은 최근 한 점포에서 이 같은 방법으로 금고를 부수지 않고도 6만 달러를 챙겨 달아났다고 경찰을 밝혔다. 경찰은 진공청소기 도둑단으로 불리워지는 이들은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 4년 간15 차례에 걸쳐 68만 달러를 훔쳤다고 전했다.



연장과 진공청소기를 지닌 이들은 지난주 한 점포의 비상구를 통해 침입 금고를 터는 장면이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으나 머리부터 목까지 가리는 모자를 쓰고 있어서 신원이 확인 되지 않고 있다.



미주중앙일보



[미주중앙 : 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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