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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해군 “천안함, 차기 호위함(2300t급)으로 부활 검토”

중앙일보 2010.09.30 02:04 종합 8면 지면보기
해군이 지난 3월 26일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을 받아 침몰한 천안함을 차기 호위함(2300t급)으로 부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해군 관계자가 29일 밝혔다. 차기 호위함은 기존의 해군 호위함(FF급·1800t)과 초계함(PCC급·1200t)을 대체하기 위한 신형 함정으로 2012년부터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해군은 또 북한 잠수함(정)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미국의 인공위성 영상정보를 자동으로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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