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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펠·테이블 … 캠핑인원 따져 구입

중앙일보 2010.09.30 00:02 주말섹션 11면 지면보기
즐거운 캠핑을 위해서는 텐트 외에도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주요 캠핑용품으로는 코펠· 버너·레저테이블·의자·침낭 등이 있다.


야영 필수용품 마련 이렇게

먼저 코펠은 평소 캠핑인원을 고려한 뒤 재질을 잘 선택해야 한다. 너무 큰 것은 갖고 다니기 부담스럽기 때문에 실용성이 떨어진다. 라푸마에서는 5~6인용과 7~8인용 두 가지 코펠을 판매하고 있다.





코펠을 준비했다면 버너도 준비해야 한다. 버너를 선택할 때는 열효율이 뛰어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코오롱스포츠 프리미엄 투버너는 기화열 소모가 거의 없어 열효율이 뛰어난 오토캠핑용 스토브다.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재질, 두 개의 버너가 있어 집안의 가스버너를 이용하듯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다. 바람막이 장착 기능이 있고, 깔끔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압전 점화 장치가 있어 편리하다. 블랙야크에서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성과 수납성이 우수한 호소형 트윈스토브 ‘베가번드버너’를 판매하고 있다.



코펠과 버너를 준비했다면 이제는 레저테이블을 고를 차례다. 이름있는 유명 야영장에는 널찍한 테이블이 준비돼 있지만 대부분의 야영장에는 테이블이 없는 경우가 많다. 레저테이블은 가볍고 튼튼한 것으로 골라야 한다. 보기에도 좋다면 더욱 좋다.



K2에서는 4인용 레저테이블을 판매하고 있다. 테이블과 4개의 접이식 의자로 구성된 세트로 텐트 내부나 외부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 본체와 의자 모두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내구성이 우수하고 가볍다. 또한 테이블은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파라솔을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해 바닷가나 야외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 ‘대나무 3단 접이식 테이블’은 내구성이 강한 대나무 소재를 사용해 견고하고 위생적이다. 친환경적인 대나무를 사용한 상판과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가볍고 견고하다. 좌식(330mm) 및 입식(645mm) 2가지 형태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식기 건조망이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다. 3단으로 접으면 가방형태가 돼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한편 라푸마에서는 매트도 선보였다. 매트는 특수코팅을 통해 완벽 방수 및 보온기능이 가능해 땅 속으로부터의 한기를 막아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에어밸브가 있어 설치가 매우 용이하다. 또한 매트리스 모서리의 밸브를 열면 자동으로 공기가 차오르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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