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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성폭행한 아버지, 1만4400년 징역형

중앙일보 2010.09.28 09:32
미주중앙1년 간에 걸쳐 자신의 딸을 거의 매일 성폭행한 아버지에게 1만4천400년의 징역형이 내려졌다.



필리핀에서 인력거를 모는 이 남자는 아내가 해외로 일하러 간 1년 동안 딸에게 저지른 비정한 범죄로 사형이 선고됐었으나 마닐라의 항소법원은 성폭행 1건당 40년의 징역으로 감형 판결을 내렸다.



13살이었던 이 딸(현재 22세)은 2001년 엄마가 홍콩의 가정부로 가면서부터 시련이 시작됐다. 그녀의 엄마가 홍콩으로 떠난 후 아버지는 거의 매일 성폭행을 했으며 마침내 그녀가 친척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엄마가 돌아와 경찰에 신고한 것.



법원은 고소 내용이 조작된 것이라는 그녀 아버지의 변론을 거부하고 1만4천400년 징역형의 판결을 내렸다.



미주중앙일보



[미주중앙 : 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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