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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기업선호’ 한국외대는 ‘국제화’ 1위

중앙일보 2010.09.28 01:28 종합 1면 지면보기
한국외국어대가 지난해에 이어 국제화 부문에서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외대는 외국인 교수 비율(30.4%·1위), 해외에 나간 학생 비율(1위·전체 재학생의 5.3%) 등에서 다른 대학을 크게 앞서 국내 대학의 글로벌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0 대학평가 부문별 순위

중앙일보는 ▶교수 연구 ▶국제화 ▶교육 여건 ▶평판·사회진출도 등 4개 부문에 걸쳐 전국 4년제 일반대학 93곳을 평가했다. 국제화 부문에서는 이화여대의 다양성이 돋보였다. 53개 국가에서 골고루 학생들을 받아 가르쳐 외국인 유학생의 국적과 국가별 인원을 기초로 한 다양성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고려대는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 1위로 꼽혔다. 기업체에서 이 대학 출신을 신입사원으로 뽑는 데 우호적이라는 의미다. 2위는 연세대, 3위는 서울대였다. 교수 연구 부문에서는 KAIST가 1위를 했고, 서강대가 처음으로 3위로 올라섰다. 장학금 등 교육 여건은 POSTECH이 가장 좋았고, 가톨릭대(6위)와 한림대(9위)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대학평가팀 >webmaster@jed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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