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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대표자회 44년 만에 오늘 개최

중앙일보 2010.09.28 01:26 종합 1면 지면보기
북한 노동당 대표자회가 28일 평양에서 개막된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7일 대표자들이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해 준비가 마무리됐음을 알렸다.



북한은 4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당대표자회의 목적을 ‘노동당 최고지도기관 선거’로 공시한 바 있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셋째 아들 김정은의 공개석상 첫 등장과 공직 부여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이영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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