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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MY LIFE와 리복이 진행한 토닝클래스

중앙일보 2010.09.28 01:17


무더위로 잃었던 입맛을 되찾고 푸짐한 추석 음식까지 즐겼으니, 이젠 몸매가 걱정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일보 MY LIFE와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리복이 독자 10명을 초청해 ‘토닝클래스’를 열었다.

토닝화 신고 토닝 운동하니 더 빨리 가까워지는 S라인



“토닝볼을 들어올리면서 서서히 앉으세요.”



6일 오후 BW피트니스 광화문점. 트레이너 서희정씨의 지시에 따라 참가자들이 토닝볼(무게가 있는 작은 공)을 들어올렸다. 동작이 쉽지 않은 듯 자세가 구부정해지거나 고개를 숙이는 참가자가 적지 않았다. 그때마다 트레이너들이 다가가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아줬다.



토닝은 몸의 유연성과 근력의 균형을 맞춰주는 가장 기본적인 피트니스 운동으로 짐볼과 보수(짐볼과 스텝 플랫폼을 결합한 운동 기구), 탄력밴드 등을 이용한다. 이 운동은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꾸는 데도 도움이 된다. 서씨는 이날 주로 짐볼과 토닝볼을 이용한 토닝 동작을 선보였다.



짐볼은 스트레칭과 근력강화운동, 균형잡기, 재활운동, 임산부체조 등에 주로 쓰이는데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은 덜면서 필요한 부위의 근력을 강화하는 게 특징이다.



서씨는 “짐볼로 운동을 하면 균형 유지를 위해 복근에 힘을 주게 돼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며 “복근 운동 시 허리 통증을 감소시키는 등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도 적다”고 설명했다. 토닝볼은 원하는 부위의 근육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때 사용하며 무게에 따라 운동 강도가 다르다. 1시간30분 가량 진행된 이날 클래스는 상체-하체-복근 운동 순서로 진행됐다.



운동효과 3배 높여주는 토닝화



참가자들은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리복의 트레이닝용 토닝화 ‘트레인톤’을 신었다. 올 가을 새롭게 선보인 트레인톤은 신발 바닥에 반원 모양의 밸런스 파드를 적용한 토닝 운동화다. 밸런스 파드가 토닝 기구의 역할을 함으로써 일반 트레이닝화 대비 근육활성화 정도가 25% 정도 높다.



지난해 출시된 걷기용 토닝 슈즈 ‘이지톤’보다 밸런스 파드의 높이가 낮고 크기를 작아 안전성과 바닥접지력이 높다. 앞쪽의 밸런스 파드는 이지톤에 비해 크기가 40% 정도 줄어
방향회전이 많은 운동에 적합하다.



이지톤이 걷기에 적합했다면 트레인톤은 근력 훈련과 민첩성 운동 등 다양한 트레이닝 운동을 할 때도 부담없이 신을 수 있다. 일반 운동화 높이와 같은 로우컷과 복사뼈 위까지 올라오는 하이탑 등 2가지 디자인이 출시됐으며 하이탑의 경우 복사뼈까지 감싸줘 운동할 때 발목을 보호해준다.



클래스에 참가한 대학원생 김은희(28)씨는 “트레인톤은 쿠션감이 좋아 발이 편안하다”며 “신발이 발목을 잡아줘 안정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 전원은 리복 트레인톤과 짐볼 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사진설명] 1. 토닝클래스 참가자들이 트레이너 서희정(왼쪽)씨에게 토닝 동작을 배우고 있다. 토닝은 잔근육 사이 사이의 지방을 태워 몸매를 탄력있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2. 운동화 바닥에 부착된 밸런스 파드가 토닝 운동기구 역할을 하는 리복 ‘트레인톤 업’, 가격은 14만9000원.



<송정 기자 asitwere@joongang.co.kr/사진=황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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