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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 비축미 100만t 근거 있다”

중앙일보 2010.09.28 00:58 종합 8면 지면보기
국가정보원은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북한이 전쟁 비축미로 100만t을 보유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한 것과 관련, “충분히 근거가 있는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한나라당 황진하·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이날 오후 정보위 회의가 끝난 뒤 브리핑에서 “국정원 관계자가 이같이 보고했다”고 전했다. 국정원 측은 회의에서 대북 쌀 지원에 대해 “(남한에) 쌀이 남으니까 처분해야겠다는 식이 아니라 종합적 대북정책 차원에서 정부 입장을 확실히 견지하고 북한의 태도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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