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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네] 단국대 내달 ‘세계작가페스티벌’

중앙일보 2010.09.28 00:28 종합 27면 지면보기
경계 없이 자유롭게 오가며 소통하는 바다를 문학적 화두로 삼아 현대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점검하자는 취지의 국제 문학행사가 열린다. 단국대가 8개국 40명의 유명 작가와 평론가를 초청해 다음 달 3∼6일 개최하는 ‘2010세계작가페스티벌’이다. 중국의 반체제 시인 베이다오(北島)와 소설가 모옌(莫言), 스페인 문화계의 실력자인 시인 안토니오 콜리나스, 프랑스 시인 클로드 무샤르, 미국 아이오와대 국제창작프로그램의 크리스토퍼 메릴 원장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한국에서는 시인 고은, 평론가 백낙청·최동호 등이 발제자로, 시인 신경림·천양희·이건청·이가림·고형렬·안도현·나희덕, 소설가 박범신 등이 낭송자로 참가한다.



신준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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