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핑] 공천 대가로 1억여원 받은 윤영 의원 부인 징역 10월

중앙일보 2010.09.28 00:23 종합 20면 지면보기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도형 부장판사)는 6·2 지방선거와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된 거제 출신 한나라당 윤영 국회의원의 부인 김모(47)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공천헌금 명목으로 돈을 주고받는 등 지방선거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훼손한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3월 지방의원 출마 예정자의 부인 옥모(52)·조모(59)씨에게서 남편을 공천해주는 대가로 각각 2000만원과 1억원씩을 받아 며칠 뒤 돌려준 혐의로 8월 구속됐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