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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집트, 사진 조작 들통 망신살

중앙일보 2010.09.18 01:03 종합 14면 지면보기


이집트 국영 신문 알아람이 8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보도하면서 자국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돋보이도록 조작된 사진을 게재했다 망신을 당했다. 신문에 실린 사진(아래)에는 무바라크 대통령이 제일 앞에 서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정부 수반,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맨 왼쪽부터)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원본 (위)에선 오바마 대통령이 가운데 있고 무바라크 대통령(맨 왼쪽)은 네타냐후 총리에 뒤처져 있다. 알아람 지는 사진 조작 이 외신에 보도돼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웹사이트에서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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