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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배우 박상민, 아내 폭행 혐의 약식기소

중앙일보 2010.09.18 00:25 종합 21면 지면보기
서울 동부지검 형사2부(부장 김훈)는 17일 영화배우 박상민(40·사진)씨를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아내 한나래(37)씨를 때린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상해)다. 검찰은 아내 한씨에 대해서도 박씨에 대한 명예훼손죄를 인정해 약식기소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3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접수했으나 중재에 실패한 뒤 한 달여간의 법정공방 끝에 서로를 맞고소했다. 박씨는 EBS 영어뉴스 진행자로 활동했던 한씨와 2007년 11월 결혼했고 슬하에 자녀는 없다. 박씨는 현재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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