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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2년3개월 만에 1800선 돌파

중앙일보 2010.09.11 01:47 종합 1면 지면보기
코스피지수가 2년3개월 만에 1800선 고지를 넘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18.22포인트(1.02%) 오른 1802.58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1800을 넘은 것은 2008년 6월 9일(1808.96) 이후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도 996조원을 기록하며 1000조원에 바짝 다가섰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보다 줄어드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외국인이 542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해 지수가 큰 폭으로 뛰었다. 코스닥도 2.62포인트 오른 484.48에 장을 마감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가치는 전날에 비해 1.7원 오른 1165.7원을 기록했다.



하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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