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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전윤철 국감 증인 채택

중앙일보 2010.09.11 01:46 종합 1면 지면보기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가 외교통상부의 특채 문제와 관련해 유명환·유종하·홍순영 등 전 외교통상부 장관 3명과 전윤철 전 감사원장 등 9명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외통위는 10일 다음 달 4일부터 실시되는 국정감사에서 유명환 전 장관 딸, 전윤철 전 감사원장 딸 등의 특채 과정을 규명하기 위해 관계 당사자를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외통위가 채택한 증인은 모두 12명이다. 여기엔 홍장희 전 스페인 대사, 임재홍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한충희 외교안보 연구원 등이 포함됐다.


외교부 특채 관련 모두 12명

한편 외교통상부는 특별조사팀을 자체적으로 구성해 특채 과정에서 부당성이 있는지 파악하기로 했다.



강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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