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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노키아 새 CEO에 스티븐 엘롭 21일 취임

중앙일보 2010.09.11 01:23 종합 16면 지면보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븐 엘롭(46·사진) 비즈니스 부문 대표가 핀란드의 세계 최대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의 새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21일 취임한다. 노키아 이사회 회장이자 전 CEO인 요르마 오릴라는 1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금은 회사가 거듭나야 할 때로, 엘롭은 혁신과 효율적 사업 수행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전임 CEO인 올리-페카 칼라스부오 사장은 자회사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의 비상임 이사로 남는다. 노키아는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한 실적을 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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