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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리얼리티쇼 ‘저지 쇼어’ 시즌2

중앙일보 2010.09.11 00:27 종합 28면 지면보기
20대 남녀 8명의 화끈한 청춘일기가 펼쳐진다. 뮤직·엔터테인먼트 채널 MTV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2시 이탈리아계 미국인 남녀 8인의 사랑과 질투, 갈등을 그린 리얼리티쇼 ‘저지 쇼어-매드 파티 하우스(Jersey Shore-Mad Party House)’의 두 번째 시즌을 방송한다.



‘저지 쇼어’는 미국 방영 당시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세계 60개국에 방영됐다. 젊은 남녀 8명이 여름을 맞아 해변가 집에 한데 살며 선탠과 몸 만들기, 클럽 파티를 즐긴다. 실제 생활을 그대로 공개,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로 올랐다. 미국에선 이탈리아인을 비하하는 은어가 여과 없이 방송돼 논란을 빚었다.



시즌1과 달리 이번 시즌은 마이애미 해변을 무대로 삼았다. 8명 출연진은 그대로다. 여주인공 새미의 남자친구 로니가 바람을 피우는 사실을 알아챈 여자 출연진이 새미에게 이를 알리자 긴장감이 감돈다. 전편처럼 출연자들의 거침없는 말투, 돌발 행동으로 반전을 거듭한다.



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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