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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공공기관 여성 고용 비율, 민간기업보다 낮아

중앙일보 2010.09.06 00:34 종합 22면 지면보기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말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 대상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공공기관 255곳의 여성근로자 고용 비율이 평균 30.14%로 민간기업 1321곳의 34.89%보다 낮았다고 5일 밝혔다. 부서 대표자이거나 인사고과 또는 결재 권한이 있는 여성관리자 비율도 공공기관은 9.93%로 민간기업의 16.09%에 훨씬 못 미쳤다. AA는 상시 근로자 50명 이상인 공공기관과 500명 이상인 기업에서 직종과 직급별 남녀 근로자 현황을 매년 제출받아 여성 근로자·관리자의 고용비율이 같은 업종 평균의 60%에 미달하면 개선 계획을 세워 실천하도록 지도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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