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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휴대전화 스팸 차단 서비스 6.7%만 이용

중앙일보 2010.09.06 00:33 종합 22면 지면보기
휴대전화 스팸광고의 피해는 급증하는데 ‘스팸차단 서비스’ 이용률은 6.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방위 허원제(한나라당) 의원이 5일 방송통신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입자 대비 차단서비스 이용자 수는 각각 SKT 11.1%, LG U+ 3.0%, KT 1.7%(3사 평균 6.7%)로 나타났다. 반면 휴대전화 스팸 피해 신고는 2006년 58만 건에서 올 상반기 무려 3227만 건으로 급증했다. 허 의원은 “서비스 이용률이 저조한 것은 이용자가 늘 경우 통신사의 비용부담이 많아져 대응에 소극적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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