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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밤섬·장단반도 등 23곳 ‘람사르 습지’ 추가 등록 추진

중앙일보 2010.09.06 00:33 종합 22면 지면보기
환경부는 자연환경이 우수한 서울의 한강 밤섬 등 국내 습지 23곳을 2012년까지 ‘람사르 습지’로 추가 등록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우선 연말까지 밤섬을, 내년 말까지는 경기도 파주시의 장단반도·초평도와 강원도 철원의 토교저수지 등 12곳을 새로 등록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또 2012년에는 경기도 고양시의 한강 하구와 충남 서산의 간월호 등 10곳을 추가로 등록할 계획이다. 현재 ‘물새 서식지로서의 습지 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인 람사르 협약 사무국에 보호습지로 등록된 국내 습지는 강원도 인제군 대암산 용늪 등 14곳이다. 환경부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면 국내 습지보호지역과 법적으로 동일하게 보전·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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