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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섭 전 여수시장 돈 전달 주승용 의원 알았는지 조사

중앙일보 2010.09.06 00:33 종합 22면 지면보기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민주당 주승용(58·전남 여수을) 의원의 지역위원회 고문과 사무국장을 이번 주 내로 소환 조사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뇌물 10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오현섭(60) 전 여수시장은 경찰 조사에서 “지난 5월 하순께 주 의원의 지역위 측에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돈이 어떤 경로로 전달됐는지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 ▶주 의원이 돈을 전달한 사실을 알았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강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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