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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박희태 “쌀 지원, 북 태도 변화 있어야”

중앙일보 2010.09.04 01:43 종합 10면 지면보기
‘G20(주요 20개국) 국회의장 회의’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 중인 박희태 국회의장은 3일 대북 식량 지원과 관련, “식량, 비료 등 당국 차원의 대규모 지원은 북한의 식량 사정과 남북관계 상황, 국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개막하는 G20 의장회의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기자들과 만나서도 대북 쌀 지원에 대해 “인도주의적 차원의 지원은 이뤄져야 하지만 북한의 태도 변화가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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