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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기아차 쏘울·쏘렌토 미국서 리콜

중앙일보 2010.09.04 01:22 종합 16면 지면보기
AP통신은 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판매한 쏘울 2만4000대와 쏘렌토 1만1000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에 들어갔다고 3일 보도했다. 배선 불량으로 인해 전력공급 부족 현상이 일어나 화재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17일부터 올 6월 8일 사이에 제작된 쏘울과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7월 1일까지 생산된 쏘렌토가 대상이다. 기아차는 1일 국내에서도 쏘울 등 4개 차종에 대해 같은 이유로 자발적 리콜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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