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핑] 서울 고교선택제 ‘일단 그대로’

중앙일보 2010.09.04 00:57 종합 21면 지면보기
지난해 처음 도입된 서울지역 일반계 고교 선택제가 올해까지 동일하게 시행된다. 외국어고·과학고·국제고 등 전기(前期) 고교는 지난해처럼 한 곳만 지원할 수 있으며 전기 합격자는 후기(後期) 고교에 지원할 수 없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런 내용의 ‘2011학년도 고등학교 전형요강’을 3일 확정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곽노현 교육감이 후보자 시절에 ‘고교선택제가 고교를 서열화한다’며 재검토 방침을 밝혔지만 학생·학부모의 혼란을 우려해 올해 입시(2011학년도)는 골격을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학고·외고·자율형사립고·예술계고·특성화고(전문계고)는 전기에, 자율형공립고, 과학중점학교 및 예술·체육중점학교와 일반계고는 후기에 학생을 모집한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