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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아파트 리모델링 1기신도시 중 첫 조합 인가

중앙일보 2010.09.04 00:56 종합 21면 지면보기
수도권 1기 신도시 가운데 최초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아파트의 리모델링을 위한 조합 설립이 인가됐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한솔5단지 리모델링 주택조합’은 주민 1156가구의 3분의2 이상 동의를 얻어 성남시로부터 리모델링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리모델링에는 동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참여하며 안전진단과 건축심의, 행위허가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말 공사를 시작해 2013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리모델링이 끝나면 현재 56~99㎡(17~30평)인 아파트 가구당 면적이 85~132㎡(25~40평)로 넓어진다. 주차 대수도 가구당 0.4대에서 1.5대로 늘어난다.



최모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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