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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평가절하 안한다" 中 인민은행 총재 밝혀

중앙일보 2002.12.05 00:00 경제 5면 지면보기
[베이징=연합] 다이샹룽(戴相龍)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4일 "지금의 위안화 가치는 적절하다"며 현재의 환율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베이징(北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화 고정환율제가 중국 경제의 유연성을 떨어뜨린다는 비판이 있지만 위안화 평가절하를 위해 환율제도를 변경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戴총재는 중국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금융·재정상의 위험이 여전히 있는 만큼 현재의 환율 수준이 적절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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