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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즐기는 공부방엔 …

중앙일보 2010.08.13 14:06



신학기가 다가온다. 아이들의 학습의욕을 높이는 데는 새가구도 좋은 수단이다. 부드러운 파스텔톤 컬러의 가구는 공부방 분위기를 살리는 일등공신. 전문가구브랜드 리바트가 아이의 숨은 재능을 마음껏 살려줄 수 있는 유형별 가구와 인테리어 노하우를 알려줬다.

차분한 핑크색상 가구가 ‘제격’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아쿠아 섬머



아쿠아 섬머는 부드럽고 트렌디한 블루의 파스텔톤 컬러를 담고 있다. 탐험가와 발명가처럼 상상력이 풍부하면서도 창의적인 성향의 아이들 방에 어울리는 색상이다. 집중력을 높여 주며, 정서적인 안정감과 청량감은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는데 효과적이다.



아쿠아 섬머의 파스텔톤 칼라에는 그레이 톤의 벽지가 어울린다. 지구본과 액자, 모형비행기, 마린 튜브, 장식용 보트 같은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하면 방안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진다. 갈매기와 푸른 물결이 넘실거리는 바다 위에서 먼 세계 여행을 꿈꾸는 지중해풍의 아이 방을 연출할 수 있다.



개성있는 표현을 끌어내는 뉴트럴 아이보리



음악가나 미술가처럼 자기만의 표현이 자유롭고 개성있는 아이의 방에는 뉴트럴 아이보리 색상이 적합하다. 무엇이든 포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아이보리 색상이 아이의 정서와 감성을 풍부하게 한다. 여기에 자그마한 이동형 미니옷장은 스스로 정리습관을 기를 수 있는 것은 물론 자기만의 스타일과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위해 침구류나 커튼의 패턴은 체크무늬나 화이트로 스타일링하고, 작은 화분이나 넝쿨과 같은 뉴트럴한 소품과 오디오, 그림액자 등을 함께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예쁜 화실과도 같은 느낌의 분위기도 살리고 자유로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차분한 독서를 유도하는 핑크 스프링



책읽기를 즐기는 아이에게는 여성스럽고 차분한 핑크색상의 가구가 인기 높다. 달콤한 딸기 아이스크림과 예쁜 봄꽃 같은 핑크가 어울려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학습집중력을 높인다. 사랑스럽고 성숙한 느낌으로 커가는 여자 아이들에게도 잘 어울린다. 이동형 선반의 5단 책장엔 많은 책들을 수납할 수 있어 방안 편한 곳에서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러 가지 학습용품도 수납이 가능하다.



핑크를 보완해 주는 퍼플 계열의 침구류와 로만쉐이드 커튼 등을 활용하는 것이 노하우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의 방답게 잘 정리 정돈된 느낌은 물론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함께 느낄 수 있다.책들과 어울리는 인형, 플라워, 모빌, 쿠션 등의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소품도 추천된다.



< 채지민 PD myjjong7@joongang.co.kr >

[사진제공=리바트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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