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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기간 연장 반대”

중앙일보 2010.08.13 02:11 종합 23면 지면보기
인천시 백석동에 있는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의 매립 기간을 2044년까지 연장하는 것과 관련해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는 12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매립면허권 연장 및 영구사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본지 8월 9일자 21면> 협의체는 “매립지 피해지역 주민들은 매립지 완료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정신적·신체적 고통과 재산적 손실을 감수했다. 애초 계획대로 2016년에 매립지를 돌려 달라”고 주장했다.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에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들어오는 쓰레기가 하루 2만5000t씩 매립되고 있다. 당초 2016년에 매립이 끝날 예정이었으나 최근 연장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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