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핑] 윤석용 의원 “신종 플루 백신 520억원어치 폐기해야”

중앙일보 2010.08.13 01:16 종합 8면 지면보기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은 12일 “내년 초까지 520억3800만원 상당의 신종 플루 백신이 폐기처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만료되는 신종 플루 백신은 ▶9월 3000명분 ▶10월 6만 명분 ▶11월 44만 명분 ▶12월 188만 명분으로 모두 520억3800만원어치다. 윤 의원은 “정부가 신종 플루 백신 공급 시기와 수요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다”며 “백신이 폐기처분되기 전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