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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육군 사단장, 휴대용 하드디스크 접속했다 자료 유출

중앙일보 2010.08.13 01:16 종합 8면 지면보기
육군 모부대에서 근무하는 장성급 지휘관이 휴대용 하드디스크를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에 연결했다가 일부 군사자료가 유출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이날 “강원도 모 부대 사단장이 지난 4월 자신이 사용하던 휴대용 하드디스크를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에 연결했다가 군사자료 일부가 외부로 빠져나갔다”면서 “조사 결과 기밀자료는 아니고 개인적으로 참고하기 위해 저장해둔 일반문서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육군과 군 보안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USB와 휴대용 하드디스크 관리에 주의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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