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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우즈벡 나보이공항 화물터미널 준공

중앙일보 2010.08.13 00:15 경제 8면 지면보기
한진그룹은 12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공항에서 화물터미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된 나보이 공항 화물터미널은 13만5540여㎡(4만1000평) 부지에 건물 면적 1만4900여㎡로 한 해 10만t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다. 냉장·냉동 창고와 검역실 등 최신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물동량 증가에 따라 연간 최대 50만t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증축된다. B747-400 대형 화물기 27대분의 항공유를 저장할 수 있는 유류탱크도 조만간 완공된다.



나보이 공항의 시설 현대화와 배후 복합단지 건설사업 등을 추진 중인 한진그룹은 지난해 1월부터 이 공항의 위탁경영을 맡았다.



강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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