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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무더위 식히는 공포영화들

중앙일보 2010.08.13 00:07 경제 16면 지면보기
‘13일의 금요일’이다. 케이블·위성채널들이 다양한 공포물을 선보인다. 영화채널 캐치온은 13일 밤 10시35분부터 ‘13일의 금요일’(사진) ‘쏘우6 ’ ‘마터스’ ‘셔틀’ ‘에코’ 등 공포영화 다섯 편을 연속 방송한다. 지난해 개봉한 최신작들이다. ‘13일의 금요일’은 1981년 선을 보인 후, 총 11편의 시리즈가 제작된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했다. 캠핑장에서 고교생들이 실종되고, 찾아나선 친구들이 살인마 제이슨을 만난다.‘트랜스포머’의 감독 마이클 베이가 제작을 맡고 원작을 연출했던 숀 커닝햄이 제작에 참여했다.



채널 스크린은 죽은 아들을 살려준다는 제안을 승낙하면서 벌어지는 일들로 반전이 드러나는 영화 ‘갓센드’, 호러물의 대표작 ‘사탄의 인형’ 등 공포영화 특집을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방송한다. 광부 마스크를 쓰고 곡괭이를 휘두르는 살인마가 주인공인 ‘블러디 발렌타인(수퍼액션, 밤 11시)’, 돌연변이 뱀들이 인간을 공격한다는 설정의 ‘바이퍼스:식인독사(OCN, 14일 새벽 1시)’도 방송된다.



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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