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8일 리각미술관서 ‘삼색공감’ 기부만찬회

중앙일보 2010.08.13 00:02 2면 지면보기
풀뿌리희망재단(이사장 이충근)은 28일 오후 5시 천안 유량동 리각미술관에서 ‘미술관 옆 삼색(三色) 공감’ 기부만찬회를 연다. 기부만찬회의 수익금은 방글라데시 우토바라 마을의 화장실 설치, 우물파기사업을 위해 쓰인다.


풀뿌리희망재단의 방글라데시 돕기

이 사업은 천안의 풀뿌리 시민활동에 감명을 받은 무하마드 쟈키룰 이슬람씨(쟈킬로 불림)가 방글라데시에 설립한 NGO인 아펙스(APEX)재단에서 실시한다. 쟈킬씨는 2001년부터 천안에서 이주 노동자로 일했다.



기부만찬회에는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미술관 투어(오후 5시, 5시30분 2회), 이안복 명창의 경기민요 공연(오후 6시), 바베큐 파티(오후 6시10분~7시), 쟈킬씨의 방글라데시 이야기(오후 7시), 박광식 색소폰 공연(오후 7시30분)이 준비돼 있다.



참가비는 1인 10만원(초등학생 이하, 비영리단체 활동가 5만원)으로 참가신청은 풀뿌리희망재단 홈페이지(www.hopefund.or.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041-576-6490~1



조한필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