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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출신 입지전적 총리" 청와대 설명

중앙일보 2010.08.08 14:02
<배 경>



○ 이번 내각 개편은 6.2 지방선거와 7.28 재보궐선거 등을 통해 드러난 당?정?청 전반에 대한 쇄신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소통과 통합을 바탕으로 친서민 중도실용 중심의 국정운영 기조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것임.





○ 특히 이번 3기 내각은 지난 1, 2기 내각의 공과를 거울삼아 심기일전의 자세로 시대적 요구인 사회적 갈등 치유와 국민 통합에 앞장서고 국정개혁 및 주요 국책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국민여러분을 더욱 겸손하게 받들면서 재임기간 동안 한치의 흔들림 없이 국정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확신함.





<특 징>



○ 새로 구성될 3기 내각은 농민출신의 입지전적인 인물인 40대 전 도지사를 총리후보로 선임한 데서 나타나듯이 한마디로 '소통과 통합의 젊은 내각'이라고 할 수 있음.

- 김 총리후보자는 도의원, 군수, 도지사를 거치면서 닦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젊은 패기와 진취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청년세대와 소통하고 교감을 나누는 데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 김 후보자는 이렇게 지역?세대?계층 간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내각에 활력과 역동성을 불어 넣어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정운영을 훌륭하게 주도할 것으로 확신함.

- 또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50대, 60대의 국무위원들과 40대 총리가 壯?靑의 조화를 이루어 안정 속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게 될 것으로 기대됨.





○ 이번 개편에는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 노선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도 강력히 반영됐음.

- 서민생활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방행정전문가의 총리후보자 발탁과, 이명박 정부의 국정과제를 설계한 전 국정기획수석의 고용노동부장관 기용, 그리고 민생 현장을 누비며 현실감각을 갖춘 현역의원들을 발탁한 것 등이 이를 뒷받침함.





○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상을 정립하기 위해 도덕성이 높은 인사를 발탁함.

- 신임 총리후보자와 국무위원 후보자(8명)의 평균연령은 54세, 평균재산은 11.3억임.

- 현 국무위원과 비교하여 평균연령은 60대에서 50대로(60.4세에서 58세) 젊어지고, 재산은 평균 12억 감소(평균 26.6억 원에서 14억7천만 원)했음.





○ 당?정?청 협조를 내실화하고 당내 화합을 통해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 박근혜 전 대표의 전 비서실장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으로 기용했음.

- 또 1,2,3기를 통틀어 이번 새 내각에는 의정활동 경험이 있는 인물들이 가장 많이 포함된 것도 눈여겨 볼만한 대목임.





○ 교육과 문화 등 주요 국정개혁과제가 산적한 부처는 현직 차관을 장관으로 승진시켜 업무의 연속성을 기해 개혁과제를 일관되게 추진하도록 했음.

-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 등이 해당됨.





○ 직업공무원의 헌신적인 국가관과 전문성을 중시하여 다수를 승진 발탁함.

- 지식경제부장관 국무총리실장 중앙노동위원장 국세청장 등이 해당됨.



○ 출신지역과 학교의 대표성을 고려하여 가급적 인재를 고르게 중용했음.

- 앞으로 있을 후속 차관(급) 인사에서도 이런 원칙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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