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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각 임박, 정운찬 총리 마지막 공식 행사

중앙선데이 2010.08.08 00:27 178호 1면 지면보기
정운찬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40여 명을 초청해 저녁을 함께 했다. 이들 대부분은 지난해 10월 20일, 정 총리 취임 직후 초청돼 오찬을 한 기초수급생활 대상자와 독거 노인 등이다. 이날 만찬은 “또 초청하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다”는 정 총리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정 총리는 인사말에서 “가을에 뵙고 1년 가까이 됐는데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다”며 “(여러분과) 시작도 같이, 끝도 같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총리 재임 중) 용산, 세종시, 천안함 등 걱정이 많았지만 소외 계층과 지역에도 관심을 기울여왔다. 정작 부근에 계신 여러분 사정을 못 챙겨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총리실 관계자는 개각이 임박해 정 총리로서는 이날 행사가 마지막 공식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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