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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7월까지 이라크서 모두 철군

중앙일보 2005.01.11 18:14 종합 14면 지면보기
우크라이나가 이라크에 파병 중인 약 1600명의 자국 군대를 올 7월 안에 모두 철수하기로 했다. 쿠지묵 국방장관은 "이르면 3월 철군을 시작해 7월까지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유셴코 대선 당선자도 철군 계획을 지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9일 이라크 파견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사고로 군인 8명이 사망하자 올해 말로 예정됐던 철군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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