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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변액연금 갈아타는 종신보험

중앙일보 2010.07.30 00:26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교보생명은 업계 최초로 변액연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교보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이달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투자성과에 따라 보험금을 더 받을 수 있는 투자형 종신보험으로 경제 활동기에 보장 받다가 은퇴 시점에는 변액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존 종신보험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연금전환이 가능했지만 공시이율이 적용되는 일반연금으 로만 가능했다. 투자수익으로 연금액을 늘려주는 변액연금으로도 갈아탈 수 있도록 한 것은 이 상품이 처음이다. 보장기간뿐만 아니라 연금 전환 후에도 매년 연금을 받으면서 남은 적립금은 생존기간 내내 계속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되므로 장기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때 투자실적이 좋으면 연금 재원이 늘어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고 투자실적이 좋지 않더라도 한 번 오른 연금액은 그대로 보증 받는다. 교보생명 정관영 상품개발팀장은 “고령화 에 대비해 가족생활 보장을 받으면서 효과적으로 노후자금을 준비하려는 고객의 니즈(Needs)를 반영해 개발했다”며 “라이프사이클 변화에 따라 고객이 보험형태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 보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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