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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크롤리 차관보 “슬픈 일이지만 북 도발 가능성 있어”

중앙일보 2010.07.24 02:05 종합 8면 지면보기
필립 크롤리 미국 국무부 차관보는 22일(현지시간)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 “슬픈 일이지만 대답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 합동훈련에 대해 북한이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들이 그러지 않기를 기대하며 북한이 현재의 길을 계속 가면 얻는 것이 없다는 점을 인식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천안함 사태로 빚어진 현재의 상황에 대한 책임은 북한에 있고, 북한이 이런 책임을 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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