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이석희 고문, 현대상선 각자 대표이사에 중앙일보 2010.07.24 01:35 종합 14면 지면보기 이석희(61·사진) 현대상선 상임고문이 23일 열린 이 회사 이사회에서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현대상선은 현 김성만 사장과 이 고문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 고문은 2001년 이 회사 컨테이너선 영업본부장을 마지막으로 퇴임했다 올 초 상임고문으로 복귀했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현대상선 대표이사 이석희 고문 현대상선 상임고문 대표이사 체제 AD Innovation Lab 민감성 피부에게 화장품이란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Branded Content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