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핑] 유출된 550만 명 개인정보 구입 유통시킨 27명 적발

중앙일보 2010.07.24 01:05 종합 22면 지면보기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3일 550만 명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유통시킨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4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씨로부터 정보를 구입한 유흥업소 종사자 정모(34)씨 등 2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해커나 골프장·콘도 회원권 관리업체로부터 불법 유출된 개인정보를 구입한 후 이를 되팔아 1억9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