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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 재개관 外

중앙일보 2010.07.24 00:29 종합 27면 지면보기
◆국립현대미술관(경기도 과천)은 미술관 2층에 있던 어린이미술관을 확장해 30일 재개관한다. 미술관 1층의 1424㎡(약 400평) 공간에 어린이 200여 명을 교육할 수 있는 교육공간 3곳과 학부모·교사를 위한 자료실, 휴게실, 소규모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재개관 기념 특별전 ‘놀이와 장난감, 미술과 과학이 되다’전도 30일부터 내년 7월 11일까지 열린다. 500여 점의 장난감을 통해 장난감의 변천 과정을 보여준다. 8월 30일까지 무료 관람.



◆한국영상자료원은 올 상반기 독립영화 화제작 9편을 상영하는 기획전을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연다. 이탈리아 페사로국제영화제 뉴시네마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장건재 감독의 ‘회오리바람’을 비롯해 상반기 최고 화제작인 홍형숙 감독의 다큐멘터리 ‘경계도시 2’ 등이 상영된다. 옴니버스영화 ‘원 나잇 스탠드’(민용근·이유림·장훈 연출), ‘이웃집 좀비’(홍영근·장윤정·오영두·류훈) 등도 포함됐다. 상일정은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www.koreafilm.or.kr) 참조.



◆국립오페라단은 26일 오후 7시 일본 도쿄의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오페라 한류 콘서트’를 연다. 테너 김재형, 소프라노 서활란, 국립오페라단 음악감독 김주현(피아노) 등이 출연해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들고’, ‘나비부인’의 ‘어느 개인 날’, ‘라 보엠’의 ‘그대의 찬 손’ 등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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